6일 ING증권은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양호한 1분기 실적과 전반적인 영업 강화 지속을 감안해 올해및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24.6%와 8.8% 상향 조정했다 향후 9~12개월동안 수익성 개선이 주가 상승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12개월 목표가를 2만2,8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