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6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21세기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 에너지기업"을 비전으로 하는 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열었다.


산업자원부와 서울시 에너지 관계자,임직원 등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정동윤 사장(오른쪽)이 사원 대표로부터 새로운 사기를 전달받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