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보수적 접근 필요 '중립'..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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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G투자증권 박 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소비부진과 연체채권 영향으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나타냈다고 평가하고 올해 연간 매출액과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2.1%와 12.0% 하향 조정했다.
중립 투자의견 유지.
내년 업황개선과 자사카드 부실부담에서 벗어자면서 큰 폭의 이익개선이 기대되나 당분간은 금년중 영업추이를 중심으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