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CSFB증권은 팬택에 대해 1분기 규모의 경제 효과,신규 사업 성장 가능성,중국 비중 축소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5.6%와 11.5%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상회로 올리고 12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1만100원에서 1만1,200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