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무라증권은 신도리코에 대해 적정가치를 7만1,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한 가운데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올해 주당순익 추정치를 7,239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