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태평양 예상보다 1분기 호조..실적 검토" 입력2006.04.02 03:25 수정2006.04.02 0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UBS증권이 태평양 1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7일 UBS는 태평양 1분기 매출이 예상치와 유사했으나 순익은 기대치를 넘었다고 진단하고 실적 추정치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긍정적으로 지적하고 제품 조합 개선이 마진 확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수익률 상위 1% 고수들 "비트코인·양자株, 내려도 매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하락한 가상자산 관련주와 신기술 관련 종목들... 2 "무려 2042% 올랐다"…서학 불개미들 환호한 '이 상품' 최근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나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수익률이&nbs... 3 "올해 국장에 투자하면…" 30억 부자들에게 물었더니 고액 자산가들은 올해 코스피지수 약 5% 상승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올 2~3분기를 국내 주식을 매수할 적기로 내다봤다. 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에 맡긴 자산이 30억원 이상인 S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