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KBS '폭소클럽' 에 주의조치 입력2006.04.02 03:25 수정2006.04.02 0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위원회는 성적 내용을 가감없이 방송한 KBS 2TV의 코미디 프로그램 '폭소클럽'에 대해 '주의'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비록 코미디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지상파 방송에서 연령대별 성행위 횟수 등을 언급한 것은 방송 품위를 저해한 것"이라며 "일회성으로 방송된 점 등을 감안해 주의 조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실, 만화 그 어딘가…김다미·손석구 귀여운(?) 스릴러 '나인퍼즐' [영상]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가 '나인퍼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나인퍼즐'의 기자... 2 '짝퉁왕'으로 변신한 김수현 "먹잇감, 놓치지 않으려 눈 안에 가둬" [영상] '눈물의 여왕'으로 '로코킹'임을 증명한 김수현이 '짝퉁왕'으로 변신한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 3 살벌한 사제지간 설경구·박은빈…'하이퍼나이프' 감독의 자신감 [영상] 배우 설경구와 박은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사제 간의 모습을 선보인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