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은 4월 美 고용지표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CSFB는 이날 저녁 발표되는 美 4월 실업률이 5.7%로 전달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인력 수요와 해고간 균형이 전달보다 다소 비우호적으로 일자리수는 14만명(3월에는 30여만명)이 찾았을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8개월 연속 일자리 증가 추이는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