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지수 종목 1분기실적 호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 대표지수인 '스타지수' 구성 종목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증권시장은 7일 30개 스타종목 중 이날까지 실적을 공시한 23개 12월 결산법인을 분석한 결과 1분기 매출액이 1조1천3백5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6%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1천9백80억원)과 경상이익(2천38억원)은 전년 동기보다 22.0%와 11.1% 각각 증가했다. 이건호 기자leek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새해 증시 파죽지세…"1분기 내 오천피 돌파" 전망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400을 돌파했다. 4300선을 뚫은 지 단 하루만이다.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증권가 일각에선 지수가 1분기 내 5000을 뚫을 것이란 예상도 내놓고 있다.5일 코스피지수는 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26% 상승한 957.50에 마감했다. 2022년 1월 20일(958.7) 후 약 4년 만의 최고치다.지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급등하면서 증권사들이 불과 며칠 전 내놓은 1월 코스피지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1월 코스피지수 예상치 상단을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31일 4350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4450으로 각각 제시했지만 이날 모두 넘어섰다.외국인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751억원어치 주식을 쓸어 담았다. 외국인은 반도체와 원자력발전, 방위산업, 바이오, 자동차, 금융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바스켓 매수’(여러 종목을 묶어 바구니에 담듯 동시에 사는 것)를 했다.전 거래일 7.84% 상승한 삼성전자는 이날도 7.47% 뛰며 1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817조502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을 넘겼다. SK하이닉스도 2.81% 상승한 69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시총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장중 70만원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이건민 BNK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추정치가 크게 상향되자 주가가 올라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오히려 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당분간 반도체 실적을 등에 업은 ‘코스피 랠리’가 지속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대신증권은 1분기 내 코스피지수가 5000까지 갈 수 있

    2. 2

      펀드만 샀던 70대 큰손도 ETF '환승'…하루 거래액 9조 넘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0조원을 돌파한 지 6개월여 만에 100조원 이상 몸집을 불렸다. 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재테크 방식은 물론 금융투자업계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한 1058개 ETF의 순자산은 303조121억원이었다. 2002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ETF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1년 만인 2023년 6월이다. 이후 2년 반 만에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에만 173개 상품이 신규 상장해 전체 ETF가 1058개로 늘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958개)보다 100개 많다.ETF는 개인 재테크 트렌드를 완전히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개인투자자는 증시 활황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26조3675억원어치(ETF 제외 기준)를 순매도했다. 하지만 ETF를 포함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개인 순매수액이 되레 8조84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투자자들이 국내 개별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도 ETF는 35조원어치 넘게 사들였다는 의미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 설명이다.퇴직연금 시장도 공모펀드에서 ETF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퇴직연금 적립액 상위 3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자산 구성을 분석한 결과 연금 내 ETF 투자 비중은 2021년 말 12%에서 지난해 말 38%로 급증했다. 한 운용사 대표는 “ETF는 거래 편의성과 투자 자산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수수료는 낮춘 혁신 상품”이라며 “다만 국내외 상품 간 불평등한 과세체계와 과당경쟁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3. 3

      '불장' 타고 질주한 ETF…순자산 300조원 넘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0조원을 돌파한 지 6개월여 만에 100조원 이상 몸집을 불렸다. ETF 시장이 급성장하며 재테크 방식은 물론 금융투자업계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에 상장한 1058개 ETF의 순자산은 303조121억원이었다. 2002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ETF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1년 만인 2023년 6월이다. 이후 2년 반 만에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에만 173개 상품이 신규 상장해 전체 ETF가 1058개로 늘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958개)보다 100개 많다.ETF는 개인 재테크 트렌드를 완전히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개인투자자는 증시 활황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26조3675억원어치(ETF 제외 기준)를 순매도했다. 하지만 ETF를 포함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개인 순매수액이 되레 8조84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투자자들이 국내 개별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도 ETF는 35조원어치 넘게 사들였다는 의미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 설명이다.퇴직연금 시장도 공모펀드에서 ETF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퇴직연금 적립액 상위 3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자산 구성을 분석한 결과 연금 내 ETF 투자 비중은 2021년 말 12%에서 지난해 말 38%로 급증했다. 한 운용사 대표는 “ETF는 거래 편의성과 투자 자산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수수료는 낮춘 혁신 상품”이라며 “다만 국내외 상품 간 불평등한 과세체계와 과당경쟁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