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기업신도시 건설계획 결국 무산된다는 전언.그것 믿고 땅샀던 사람들만 또 골탕 먹는다는 말씀. 이정우 위원장 '금융사 의결권 제한해도 M&A위험은 1개사뿐'이라고.설마 그 회사(삼성전자)가 외국인에 넘어가도 된다는 뜻은 아니시겠죠. 아시아서 외국인 증권투자 자금 썰물처럼 이탈.월가의 어떤 펀드매니저가 했다는 말,"내 많이 묵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