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시식ㆍ판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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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동해)는 다음달 4일까지 수도권지역에서 전남쌀 시식 및 판매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고 쌀로서 전남 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38개 미곡종합처리장 운영 농협과 시ㆍ군지부, 지역본부 임직원, 전라남도, 시ㆍ군청 공무원, 농민단체, 부녀회 등이 참가하는 지역단위 판촉팀을 구성, 1차로 남대문 삼익쇼핑 상가 등 38개 수도권지역에서 3~5일씩 실시된다.
오전에는 시식장소 주변에서 전남쌀의 품질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예약주문도 받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4~7시까지 퇴근시간대를 이용, 전남 쌀 밥맛시식회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