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LG투자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태영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건축(외주주택) 수입 감소로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중립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가 4만600원 유지. 확정된 제무재표가 가시화되면 기업방문을 통해 올해~2006년 실적을 재추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