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조어대 주방장 초청 국빈연 .. 신라호텔 입력2006.04.02 03:31 수정2006.04.02 0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중국의 국빈숙소인 조어대의 주방장과 서비스맨을 초청,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중국 국빈연을 재연한다. 점심과 저녁 각 30명씩만 이용할 수 있다. 점심 메뉴는 8만원과 9만원,저녁 세트메뉴는 15만원과 18만원.(02)2230-336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간집'에 나온 다찌집 어디야? 통영으로 떠나는 촬영지 여행 영화 <1987> 속 충무교회1905년 호주 선교사 아담슨에 의해 문을 연 통영 최초의 교회다. 작곡가 윤이상과 <토지>를 쓴 작가 박경리가 이곳에서 피아노, 커피, 기독교 사상 등 서구 문화를 처음 접했다... 2 [운기충천 산행] 기운 샘솟는다는 강화 '마니산' 10월 3일 개천절마다 참성단에서 단군조선 건국을 기리는 행사를 보고자란 우리 민족에게 이보다 익숙한 산은 없다. 바로 인천 강화 마니산이다. 고도 472.1m로 등산 고수들에게 도전의 열의를 일으키는 높이도 아니고... 3 이번 휴가는 상하이 갈까…무비자에 中여행 떠나는 한국인들 중국이 작년 11월 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시킨 후 한국인들의 중국 여행이 급증하고 있다.3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향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무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