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LG마이크론은 4월 매출이 전월대비 2.9% 증가한 5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4.6% 증가한 수치. 회사측은 섀도우마스크 판매 호조 지속과 포토 마스크 등 신사업 부문 확대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