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식, 한국프로골프 2부투어 2회대회 우승컵 입력2006.04.02 03:34 수정2006.04.02 0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인식(21)이 한국프로골프 2부투어 2004시즌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최인식은 11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백36타로 조찬희를 1타차로 제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경애-성지훈, 하얼빈 AG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한일전 패배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경애-성지훈은 8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 2 [속보]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서 대회 첫 금메달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혼성 대표팀은 8일 중국 하얼빈 ... 3 동계 AG, 8년 만에 막 올랐다…'겨울 왕국' 하얼빈서 화려한 개막 아시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 아시안게임의 막이 올랐다. 8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7일 중국 하얼빈의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8일간의 여정의 시작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