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는 11일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프리미니"를 공개했다.


소니에릭슨이 개발한 제품으로 무게는 59g,크기는 90x30x19mm이다.


NTT도코모는 이 제품을 올 여름부터 1백5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