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휴대폰 입력2006.04.02 03:34 수정2006.04.09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NTT도코모는 11일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프리미니"를 공개했다.소니에릭슨이 개발한 제품으로 무게는 59g,크기는 90x30x19mm이다.NTT도코모는 이 제품을 올 여름부터 1백50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도쿄=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AI로 스팸 위험 판단' 의심문자 알림 서비스 출시 KT가 이용자가 수신하는 문자의 스팸 위험도를 판단해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는 '스팸 의심문자 알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용자는 별도로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 없이 오늘부터 무료로 삼성전자... 2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51 - 2024년 12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51 - 2024년 12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3 "트럼프 당선에 반색"…25만 교육 플랫폼, 韓 진출 '시동' [인터뷰] "현재 많은 플랫폼이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교사와 학생 간의 진정한 연결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학습자들이 몰입하도록 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한다. 기존의 톱다운 방식이 아닌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