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자동차 비중확대..현대차/모비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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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자동차업종 분석자료에서 2월부터 시작된 내수회복세와 더불어 특소세율 인하로 고가차량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수출에서도 오피러스,세라토등 고가모델 가세로 제품구조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외 재고도 향후 개선될 것으로 전망.
또 최근 증시 폭락으로 저가 메리트까지 부활했다고 지적하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한국타이어를 매수 추천했다.
대우 수출급증 지속에 따른 수혜주인 대우정밀과 동양기전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