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터파크는 4월 매출액이 67.75억원으로 전기비 10.2%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3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판매총액은 583억원으로 전기비 1.0%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98.3% 증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