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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자심리 회복..외부 요인 의존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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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세종증권 서형석 연구원은 트리플(美 금리,중국 긴축,유가) 쇼크에 대해 국내 주식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와 증권사의 잇따른 증시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이 냉담하고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내부적 요인보다 외부적 요인의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한편 서 연구원은 미국에서 오는 12일 수출입 물가를 시작으로 13일 PPI,14일 CPI가 차례로 발표된다며 이러한 지표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신호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미국 주식시장의 반영도가 국내 주식시장 반등 강도에 영향을 줄 것이는 분석. 또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 진정 여부도 주식시장 반등의 강도를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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