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UBS증권 래빈위츠 연구원은 MSCI 연례검토에서 SK(주)등 10개 한국물이 신규 편입되면서 MSCI AC Asia(일본제외)지수내 한국 비중이 24.4%에서 25.1%로 높아진다고 추정했다. 대만은 16.0%에서 16.2%로 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