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38
수정2006.04.02 03:41
동부생명은 1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연도대상 행사를 갖고 부산지점의 조숙희 재무설계사(46)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조 설계사는 지난해 2백20건의 신계약을 통해 20억원의 보험료 수입과 4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한편 대한화재도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지난해 16억원의 매출을 올린 홍성현 전북지점 성현대리점 대표(42)를 판매왕으로 선정,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