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42
수정2006.04.02 03:44
도이치뱅크가 하나은행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13일 도이치는 하나은행 주가가 3월 고점대비 22%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익 추정치와 목표가 2만8,000원 지속.
도이치는 최근 주가 하락은 중국 경기 둔화등 매크로 변수탓으로 하나은행 순익 추정에는 영향이 없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