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의원단 대표 천영세씨 입력2006.04.02 03:42 수정2006.04.02 0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동당은 13일 의원단 대표로 천영세 부대표(61)를 선출했다. 천 신임 의원단 대표는 전노협과 전국연합의 창립을 주도하며 활동해 온 재야운동가 출신으로 17대 총선에서 당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했으며 비례대표 4번으로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새해 첫날 3300억 재정 집행 속도전…'역대 최대' 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집행에 나섰다. 길어지는 내수 부진과 경제심리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민생·경기 진작 사업을 중심으로 전례 없는 속도로 재정 집행을 추... 2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남북한 경제공동체와 화폐 통합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구상하는 데 있어, 동서독 통일 과정에서 이루어진 화폐 통합은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독일의 통일은 단순히 정치적 통합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통합을 통해 하나의 국가로 기능하기 위한 기초를 다... 3 '형소법 예외'라는 尹 영장에…與 법사위 "불법적, 원천 무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색 영장에 '형소법 110조·11조 적용을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는 "법원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편법과 꼼수로 대통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