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인터플렉스에 대해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14일 JP는 인터플렉스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경량급 챔피언' 주식으로 비유하고 적정주가 4만2,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JP는 긍정적 투자 포인트로 앞으로 1~2년동안 플렉서블PCB 시장의 견고한 수요 전망과 선도적 기술력및 고객기반 확대 추이 등을 지적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3,464원과 4,379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