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골드만삭스증권의 케네스 콕 연구원은 MSCI 연례지수 조정으로 아시아 증시중 한국,중국,대만 등 개발 증시 비중(MSCI Asia)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선진 아시아 증시인 호주,싱가포르,홍콩 등은 상대적 비중 축소를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