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정리의 기술=언제나 허둥대는 사람들이 있다.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는 이들은 언제나 '바쁘다'라고만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유유자적하게 일에 골몰할 수 있는 비법을 담았다. '정리'란 살아 있는 여유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저자는 정리 중에서도 책상 정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카토 켄지 지음,이봉노 옮김,북뱅크,8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