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회장에 프란스 햄프신크 UTS 사장 입력2006.04.02 03:50 수정2006.04.09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는 최근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를 마친 마르코스 고메즈 회장의 후임으로 프란스 햄프신크 유티에스(UTS) 코리아 사장(55)을 선출했다.새 부회장에는 EU상의 내 지식재산권 위원장인 피터 튤리스 버버리코리아 사장과 디터 브린크만 만터보 사장이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칼 들고 간다" 尹 석방 신변 위협 글 올라와…경찰, 내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온라인상에 대통령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1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2 출시 한 달 만에 '돌풍'…기적의 비만약, 그야말로 '잭팟'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된지 한달만에 삭센다를 넘어서며 시장 1위자리를 꿰찼다. 위고비는 삭센다와 같은 계열인 GLP-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로 68주간 투여 시... 3 부산, 2조 벤처펀드 조성…혁신창업 새 판 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출자자(LP), 세컨더리 펀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유치 등 그동안 지역 창업 시장에서 다루지 않던 주제를 꺼내 들면서 주목받고 있다. 2030년까지 2조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