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1개국 56개 스테인리스 제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International Stainless Steel Forum)' 정기총회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막됐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스페인 아세리녹스사의 뮤노스 회장과 일본 일신제강의 도시히코 오노 사장,포스코 이윤 부사장 등 스테인리스 업계의 주요 경영진 1백여명이 참석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