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타 제약사와 차별되는 높은 성장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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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한미약품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1분기 이후에도 18개 신제품 발매가 계획되어 있어 판촉비용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은 당초 예상치를 유지.
조 연구원은 이 회사가 우수한 신제품의 지속적 출시와 이를 뒷바침할 만한 국내 최고의 영업조직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제약사와 차별되는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