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롯데관광, 타히티.뉴질랜드 알짜 여행 입력2006.04.02 03:52 수정2006.04.02 0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관광은 9일 일정의 남태평양 타히티와 뉴질랜드 북섬 여행을 안내한다. 타히티에서 4박 하며 화가 고갱의 체온을 느끼고,오클랜드에서 4박 하며 뉴질랜드 북섬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타히티 모레아섬의 수상방갈로 또는 보라보라섬의 클럽메드 빌리지 등 타히티의 숙소에 따라 각각 2백79만원,2백99만원. (02)399-23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00년 된 나무가 살아숨쉬는 곳"…내년 '日 신비의 섬'으로 떠난다 시사일본여행클럽(SJTC)은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야쿠시마의 7000년 이상 된 고목 ‘조몬스기’를 찾아가는 자연탐방 여행을 선보인다.SJTC는 내년 2월24일~28일 ... 2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미국으로 떠날 시간! 올해 크리스마스는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는 미국으로 향할 때다. <나 홀로 집에>에도 등장하는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부터 산타클로스와의 저녁 식사까지, 특별한 추억을 남... 3 쉼 쉬는 게 힘들어 '무주'로 갔어요 전북 무주는 자칭타칭 '자연특별시 무주'라 칭한다. 그만큼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무주의 자부심이다.무주는 덕유산, 적상산, 지장산, 삼봉산, 대덕산 등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