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하나투어, 한.중 빅콘서트 참관 여행 입력2006.04.02 03:52 수정2006.04.02 0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투어는 한·중 문화협정체결 10주년을 기념,6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한·중 빅 콘서트'참관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미스월드 참가자들의 숙소였던 장안그랜드호텔에 머물며 한·중 대표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보고,만리장성,천단공원,자금성 등도 둘러본다. 4일 일정으로 6월3·4·5일 출발한다. 1인당 64만9천원. 1577-121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기충천 산행] 기운 샘솟는다는 강화 '마니산' 10월 3일 개천절마다 참성단에서 단군조선 건국을 기리는 행사를 보고자란 우리 민족에게 이보다 익숙한 산은 없다. 바로 인천 강화 마니산이다. 고도 472.1m로 등산 고수들에게 도전의 열의를 일으키는 높이도 아니고... 2 이번 휴가는 상하이 갈까…무비자에 中여행 떠나는 한국인들 중국이 작년 11월 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시킨 후 한국인들의 중국 여행이 급증하고 있다.3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향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무비자... 3 서해안 품은 굴, 쫄깃 병천순대…'겨울 밥도둑' 삼총사 당신이 찾던 그곳, 충남으로 떠나볼까.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도내 15개 시군 소재 관광자원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