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은 전주말자료에서 한국전력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연료가격 상승및 美 달러 강세 효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수익 전망 하향과 함께 목표가를 2만637원으로 내려 잡았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촉매가 없다고 판단하고 중립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