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전주말자료에서 대한항공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2분기 영업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원화 가치가 1% 하락할 때마다 대한항공의 올해 수익은 16% 감소한다고 지적하고 원화 움직임을 주시하라고 조언.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