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전주말 자료에서 현대중공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JP는 1분기 부진한 실적은 이미 지나간 수치이며 앞으로 개선 조짐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원자재 부담 등으로 조선업 부문이 시달릴 수 있으나 플랜트부문이 보완해줄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