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전주말 영원무역 자료에서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 순익 추정치를 55 하향 조정하나 적정가 4,3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