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LG전자에 대해 2분기 핸드셋 출하가 회사 목표치를 따라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회사 전체 매출 추정치를 23.8조원으로 종전대비 4.9% 올려 잡았다. 올해 추정수익대비 PE 6.5배로 싸다고 지적하고 시장수익상회를 지속. 목표주가 9만3,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