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원증권 송계선 연구원은 영원무역에 대해 1년 매출이 3월에 미리 결정돼 연간 실적 변동폭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미 수출 비중도 45%로 시장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지적.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