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UBS증권의 세계 자산재분 전략가 래리 헤서웨이는 상당기간 비중확대를 추천했던 주식 비중을 중립으로 낮추어 현금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식내 신흥증시 비중을 크게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