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CSFB증권은 금강고려화학에 대해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S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일치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올 순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5.7% 낮춰 잡았다. 기업지배구조 이슈가 물밑으로 내려갔으나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중립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