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삼성전자 주문량 증가와 해외업체 신규 모델이 7개 추가되면서 5월 매출은 전월대비 2자리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4월 매출증가 추이가 예상을 소폭 하회하더라도 5월 매출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기대. 현주가 수준은 저가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가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