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한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8일 굿모닝신한 김미영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함에 따로 올해 추정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6.2% 내린 1,479원으로 수정했다. 그러나 하반기 부터 소비가 반등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류 수요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가를 1만6,2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내리나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