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콤디지털솔루션즈는 18일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 조선호텔에서 캔버스 대신 타블렛과 전자펜을 이용해 초상화를 그릴 수 있는 '펜타블렛 신티크 시리즈'를 선보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