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국공채 등에 집중 투자하되 일부 자산을 ELS에 편입시켜 닛케이225 지수에 연동되도록 한 '주가지수연동 채권4호'와 주식·ELS에 투자하는 '주가지수연동 주식혼합1호'를 18일부터 판매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