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UBS증권 사틱 시바 전략가는 최악 시나리오하게 한국 종합주가지수는 689라고 추정하고 대만은 추가 낙폭이 적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린다고 밝혔다. 반면 필리핀은 16%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갖고 있어 비중축소로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