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 서남부권 택지개발지구 '열병합발전소 첫 설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 서남부권 택지개발지구에 주택용 전기와 난방을 공급하기 위한 열병합발전소가 세워져 2만4천여가구가 지역난방의 혜택을 입게 된다. 서남부권 1단계 택지개발 예정지의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선정된 대한주택공사는 19일 지구 내에 47.4㎿급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송강지구와 대덕테크노밸리 등 아파트 단지에서 이미 지역난방을 활용한 사례가 있지만 이는 산업용(대전 3ㆍ4산업단지용)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공유한 것으로 순수하게 주거용 단지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소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공은 향후 개발 예정인 서남부 2,3단계 지구에 대한 전기와 열 공급권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발전소를 지속 증설할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난방은 개별난방이나 중앙난방과 달리 열병합발전소에서 각 단지에 열을 공급한 뒤 이를 다시 각 단지에서 분산 공급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주공 관계자는 "지역난방을 활용하게 되면 환경도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가구당 난방비도 개별난방이나 중앙난방에 비해 20∼30%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병기 의혹 폭로' 前보좌진 "혐의 대부분 사실"…경찰 조사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14일 불러 조사 중이다.전 보좌관 김모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

    2. 2

      [포토] 파업 이틀째, 운행 멈춘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4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제2차 사후조정회의를 열고 협상에 나선다....

    3. 3

      "개 아프면 책임질거냐"…제설제 뿌리지 말라는 견주들 논란

      반려견을 키우는 일부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에 제설용 염화칼슘을 뿌리지 말아 달라며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책로에 염화칼슘 뿌리지 말라고 민원 넣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