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생명은 19일 괌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서울단체지점 구선희 설계사(51)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구 설계사는 지난해 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소득 4억5천만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