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BNP파리바증권은 다음에 대한 탐방자료에서 온라인 광고와 쇼핑 매출 성장 지속으로 이익 모멘텀이 유효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BNP는 현재 다음 주가가 올해와 내년 시장 컨센서스대비 PE 승수가 21배와 12.5배 수준이나 포털내 지위를 감안할 때 프리미엄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