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亞 증시 배당이 중요..한국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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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이치뱅크 분석가 알프레드 친은 글로벌 증시가 심한 변동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익률에 있어서 배당이 점점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성장에 대해 강세 전망을 지속한 가운데 전통적인 방어주 속에서 고수익 종목을 찾기보다 양호한 현금흐름을 창출해 결국 배당으로 주주 환원하는 기업을 찾으라고 조언.
내수주,텔레콤,은행업종을 선호한 가운데 국가별로는 한국.태국,인도를 선호 증시로 꼽았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