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BNP파리바증권은 LG전자 4월실적이 전달보다 부진했으나 5~6월동안 핸드셋 수출 강화로 실적도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 9만3,000원으로 시장수익률상회. 5~6월 월간 매출 규모를 2.2조원으로 추산.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