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 정용래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비교 대상이 되었던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져 적정주가를 8만6,000원으로 13% 낮춘다고 밝혔다. 그러나 36% 상승 여력을 갖고 있어 매수 의견을 지속. LG필립스LCD 상장도 호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